5스틴
2 month(s) ago
사랑하는 우리 맏내형 큐리탄신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추억쌓으며, 얼굴을 마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렇지만 좋은 기억과 추억은 언제나 쏜살같이 시간이 흐르는 같아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축복받기를 바라고 다시한번🙏🥰 형의 생일을 온맘다해 축하해🎂🐷 이따가 저녁에 얼굴보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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