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저희 포르테나가 거성 박명수님을 뵙게되어 행복하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😀 시종일관 편안하고 재미난 분위기속에서도 우리 맏형의 부재가 많이 서운하고 아쉽고,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😔 아마 우리형도 멤버들의 부재가 느껴졌겠죠?ㅎㅎ 그리고 오늘 화창했지만 굉장히 더운 무더위속에서도 저희 포르테나만을 위해서 뙤약볕에서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면서도😭 혹여나 더위먹으실까봐 걱정되고, 너무 죄송했습니다...😥 ⚜️🐕🐧🐨🐷🔆... 💛 (p.s 아! 그리고 팬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서 정정합니다😭 저는 선화예중이 아닌 선화예고만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셀프 프로필 촬영 영상에서도 정정할게 있어서 말씀드립니다😲 저는 전교회장이 아닌 반장 출신입니다🫡 이 날 멤버들없이 혼자 촬영이 처음이라 긴장했더니 머릿속에서 했던 생각이랑 말이 다르게 나왔더라고요🫠😵‍💫그마저도 영상으로 보고나서 알게 된..😳 ) 오늘 라디오를 위해서 애써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! 그럼 또 만나요🐕💛🙏